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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깨칠 뻔하였다』, 『선인들의 공부법』, 『난중일기』 낭독(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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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깨칠 뻔하였다』, 『선인들의 공부법』, 『난중일기』 낭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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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별강(2)/ '자득(自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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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별강(1)/ '오해(誤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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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별강(3)/ '이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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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깨칠 뻔하였다>낭독 (사람은 왜 바뀌지 않는가 - 자의식의 함정, 심검(尋劍), 보상과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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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깨칠 뻔하였다>, 어른, 어른이 되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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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과 영혼>낭독, 25.달인과 성인 혹은 집중의 쌍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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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과 영혼>낭독, '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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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과 영혼>낭독(매체의 죄, 하이힐과 현명한 상처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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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과 영혼>, 어떤 억압과 침묵의 고리, 반본返本의 교육학, 평등(자)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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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환상의 물매>, 마음의 '최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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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의 숲과 동무공동체> 종교와 인문학, 어느 불가능한 연대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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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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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p8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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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p7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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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p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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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p6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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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p5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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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p4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