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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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의 말대로 인간은 늘 ‘시작할 수 있는 존재’이다.
신독(愼獨)은 순간순간 시작을 일상화하는 것이다. 어제의 실수보다 오늘 새롭게 시작하지 않는 것이 잘못이다. (속속 공부시간 中, k선생님)
(사진_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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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의 말대로 인간은 늘 ‘시작할 수 있는 존재’이다.
신독(愼獨)은 순간순간 시작을 일상화하는 것이다. 어제의 실수보다 오늘 새롭게 시작하지 않는 것이 잘못이다. (속속 공부시간 中, k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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