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419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신현이(遲麟)씨의 동화책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문학동네)가 출간되었습니다.


8954653979_1.jpg

  • ?
    형선 2018.12.06 22:18

    아름다운 것이 자꾸 생각날 듯, 벌써 환해집니다. 축하드려요, 지린!

  • ?
    燕泥子 2018.12.07 15:45
    동화책 그림도 아름답고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지 읽고 싶어집니다. 지린의 신간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
    영도물시 2018.12.07 15:45
    축하합니다! 책이 예쁘네요~^^
  • ?
    자갱 2018.12.07 22:55
    축하합니다. :)
  • ?
    토우젠 2018.12.08 00:57
    책을 읽으면 지린님의 아름다운 것들에 대한 찬가를 들을 수 있는 거지요? 흐흥흐흥, 기대됩니다.
  • ?
    하람 2018.12.08 17:15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라는 제목이 눈길을 끌고 마음을 끕니다. 표지 일러스트도 자꾸 생각나게 예쁩니다. 내용은 또 어떠할까 설렙니다. 얼른 만나보고 싶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
    遲麟 2018.12.09 14:54
    [축하인사] 감사합니다.
  • ?
    더스트 2018.12.10 13:55
    시(詩)란 아름다운 것을 보는 것(이창동의 영화 시(詩)에서)이라 하고,
    영원한 복은 보는 것이 먹는 것으로 되는 상태(시몬느 베이유)라던데,
    동화를 쓰는 작가의 마음도 그런가 봅니다.
    부디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것을 전해주는 메신저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 ?
    김향신 2018.12.10 15:24
    절로 마음이 환해집니다. 신간 출간 축하드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 차마, 깨 file 遲麟 2018.11.08 348
36 겨울 장숙행 2 file 유주 2020.02.04 355
35 아름다운 것은 5 file 현소자 2018.12.09 358
34 102회 속속 1 file 侑奏 2021.05.24 362
33 藏孰 file 遲麟 2019.02.05 367
32 관계사공부 file 遲麟 2020.02.12 368
31 언시焉市, 어찌 시장이! 1 file 시란 2018.11.06 378
30 쪽속(15회) file 遲麟 2019.12.25 379
29 [영도커피] roasting 2 file 희명자 2020.02.12 388
»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 9 file 찔레신 2018.12.06 419
27 밥상과 男子孰人들, file 遲麟 2019.01.28 428
26 약속할 수 있는가? file 찔레신 2018.09.06 433
25 조금은 이상한 의자 2 file 효신 2023.06.11 498
24 小窓多明 file 찔레신 2018.08.31 512
23 장숙, 회명재에서 숙인재로 이사 1 file 지린 2021.04.28 538
22 <장숙>_걸레상 file 형선 2018.09.21 563
21 28회 보속의 자기소개 中, 1 file 肖澹 2022.03.16 1114
20 揷矢島에서 1 file 형선 2019.01.23 1244
19 115회 속속 file 侑奏 2021.11.22 1253
18 113회 속속 file 侑奏 2021.10.24 1268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