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413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신현이(遲麟)씨의 동화책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문학동네)가 출간되었습니다.


8954653979_1.jpg

  • ?
    형선 2018.12.06 22:18

    아름다운 것이 자꾸 생각날 듯, 벌써 환해집니다. 축하드려요, 지린!

  • ?
    燕泥子 2018.12.07 15:45
    동화책 그림도 아름답고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지 읽고 싶어집니다. 지린의 신간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
    영도물시 2018.12.07 15:45
    축하합니다! 책이 예쁘네요~^^
  • ?
    자갱 2018.12.07 22:55
    축하합니다. :)
  • ?
    토우젠 2018.12.08 00:57
    책을 읽으면 지린님의 아름다운 것들에 대한 찬가를 들을 수 있는 거지요? 흐흥흐흥, 기대됩니다.
  • ?
    하람 2018.12.08 17:15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라는 제목이 눈길을 끌고 마음을 끕니다. 표지 일러스트도 자꾸 생각나게 예쁩니다. 내용은 또 어떠할까 설렙니다. 얼른 만나보고 싶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
    遲麟 2018.12.09 14:54
    [축하인사] 감사합니다.
  • ?
    더스트 2018.12.10 13:55
    시(詩)란 아름다운 것을 보는 것(이창동의 영화 시(詩)에서)이라 하고,
    영원한 복은 보는 것이 먹는 것으로 되는 상태(시몬느 베이유)라던데,
    동화를 쓰는 작가의 마음도 그런가 봅니다.
    부디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것을 전해주는 메신저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 ?
    김향신 2018.12.10 15:24
    절로 마음이 환해집니다. 신간 출간 축하드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7 28회 보속의 자기소개 中, 1 file 肖澹 2022.03.16 1109
236 <장숙>_걸레상 file 형선 2018.09.21 556
235 장숙, 회명재에서 숙인재로 이사 1 file 지린 2021.04.28 529
234 小窓多明 file 찔레신 2018.08.31 504
233 조금은 이상한 의자 2 file 효신 2023.06.11 486
232 약속할 수 있는가? file 찔레신 2018.09.06 425
231 밥상과 男子孰人들, file 遲麟 2019.01.28 424
»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 9 file 찔레신 2018.12.06 413
229 [영도커피] roasting 2 file 희명자 2020.02.12 383
228 쪽속(15회) file 遲麟 2019.12.25 379
227 언시焉市, 어찌 시장이! 1 file 시란 2018.11.06 369
226 관계사공부 file 遲麟 2020.02.12 367
225 藏孰 file 遲麟 2019.02.05 365
224 102회 속속 1 file 侑奏 2021.05.24 360
223 아름다운 것은 5 file 현소자 2018.12.09 353
222 겨울 장숙행 2 file 유주 2020.02.04 352
221 차마, 깨 file 遲麟 2018.11.08 341
220 5월 2일 책마치 file 유주 2020.05.06 338
219 하염없이 배우고 하염없이 비우면 1 file 는길 2021.07.13 337
218 시간 2 file 토우젠 2018.10.23 33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