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out Haste, Without Waste !
2021.07.12 22:22
Without Haste, Without Was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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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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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수잔의 사진(4)/ 침채, 그 옛날처럼 2 | 찔레신 | 2023.02.20 | 275 |
16 | 148회 첫 외)속속, 그 시작 | 수잔 | 2023.03.21 | 155 |
15 | Ein alter Hase 2 | 효신 | 2023.03.27 | 165 |
14 | 그 같은 공부의 길을 걸어본 적이 있었습니까? * | 효신 | 2023.04.06 | 199 |
13 |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 는길 | 2023.04.08 | 198 |
12 |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2 | 수잔 | 2023.04.13 | 328 |
11 | 이웃(四鄰)을 도울 수 없다면, 그것은 아직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 1 | 효신 | 2023.04.24 | 221 |
10 | 주후단경(16) 151회 속속 | 懷玉 | 2023.04.25 | 153 |
9 |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 효신 | 2023.05.25 | 217 |
8 | 154회 속속, 동학들의 시선 | 수잔 | 2023.06.03 | 282 |
7 | 조금은 이상한 의자 2 | 효신 | 2023.06.11 | 500 |
6 | '속속'과 '속속' 사이 1 | 는길 | 2024.03.04 | 174 |
5 | 3月 동암강독 | 는길 | 2024.03.20 | 128 |
4 | 짧은 볕뉘 하나에, | 는길 | 2024.03.25 | 124 |
3 | 짜장!! 양념입니다. 1 | 孰匪娘 | 2024.03.25 | 182 |
2 | 161회 속속_ 去華存質 1 | 孰匪娘 | 2024.04.16 | 171 |
1 | <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 簞彬 | 2024.05.23 | 115 |
나는 하다못해 호박위에서도 거뜬하게 생존하여 있지 않느냐, 태어나는 순간부터 만 번은 헛발질해야 개미똥구멍만한 숨통을 얻게 되나니, 씻고, 자고, 사랑하고, 인내하라!
-거북님의 말씀이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