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out Haste, Without Waste !
2021.07.12 22:22
Without Haste, Without Was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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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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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孰人齋>의 고양이 一家 1 | 찔레신 | 2021.08.24 | 167 |
256 | <글속길속>지난 학기 책들, 1 | 희명자 | 2019.12.01 | 283 |
255 | <길속글속> 지난 6개월, 책 | 는길 | 2022.09.12 | 195 |
254 | <속속> 50회 기념 책갈피 1 | 형선 | 2019.05.01 | 248 |
253 | <속속>식사 준비 조, | 藏孰 | 2020.03.25 | 239 |
252 | <속속>에서 공부한 사상가 | 형선 | 2019.04.07 | 208 |
251 | <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 簞彬 | 2024.05.23 | 66 |
250 |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 9 | 찔레신 | 2018.12.06 | 414 |
249 |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출간 2 | 지린 | 2020.04.22 | 332 |
248 | <장숙> 匠林(장림)과 孰人庭(숙인정) | 형선 | 2018.10.01 | 330 |
247 | <장숙>_걸레상 | 형선 | 2018.09.21 | 557 |
246 | <장숙>_다기 | 형선 | 2018.09.13 | 260 |
245 | <장숙>_다기 | 토우젠 | 2018.09.19 | 239 |
244 | <장숙>_茶房 | 형선 | 2018.09.09 | 315 |
243 | '내 기억 속의 彌勒에는' | 찔레신 | 2021.09.01 | 211 |
242 | '사람의 일이다' 2 | 형선 | 2019.04.15 | 200 |
241 | '속속'과 '속속' 사이 1 | 는길 | 2024.03.04 | 164 |
240 | '오해를 풀지 않는다' | 형선 | 2019.03.06 | 238 |
239 | '오해여 영원하라' | 토우젠 | 2018.10.08 | 291 |
238 | '일꾼들의 자리' 1 | 는길 | 2022.09.06 | 196 |
나는 하다못해 호박위에서도 거뜬하게 생존하여 있지 않느냐, 태어나는 순간부터 만 번은 헛발질해야 개미똥구멍만한 숨통을 얻게 되나니, 씻고, 자고, 사랑하고, 인내하라!
-거북님의 말씀이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