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山改易 本性不移
강산은 쉽게 변하지만 인간의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은 바뀌지 않은 채 그대로지만,
어떤 이들은 인류의 미래를 변화된 정신을 통해 본다. (속속 공부시간 中, k선생님)
江山改易 本性不移
강산은 쉽게 변하지만 인간의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은 바뀌지 않은 채 그대로지만,
어떤 이들은 인류의 미래를 변화된 정신을 통해 본다. (속속 공부시간 中, k선생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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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 실습(實習) | 는길 | 2022.07.26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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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신 | 형선 | 2019.02.17 | 186 |
192 | 식사 명구(名句) | 희명자 | 2020.04.16 | 161 |
191 | 시독밥상 | 희명자 | 2019.12.16 | 248 |
190 | 시독40회 | 遲麟 | 2020.01.17 | 241 |
189 | 시간 2 | 토우젠 | 2018.10.23 | 337 |
188 | 숙인재의 정원 2 | 燕泥子 | 2022.04.28 | 203 |
187 | 수잔의 사진(4)/ 침채, 그 옛날처럼 2 | 찔레신 | 2023.02.20 | 270 |
186 | 수잔의 사진(3)/ 조별토의, 저 너머 | 찔레신 | 2023.02.19 | 182 |
185 | 수잔의 사진(2)/ 차방, 붉은 1 | 찔레신 | 2023.02.19 | 187 |
184 | 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3 | 찔레신 | 2023.02.19 | 189 |
183 | 송년 속속, 속초 겨울 바다! | 는길 | 2021.12.16 | 1300 |
182 | 손, | 희명자 | 2020.05.25 | 198 |
181 | 속속을 마치고 茶房에서 | 시란 | 2018.10.18 | 329 |
180 | 속속68회 | 遲麟 | 2020.01.14 | 222 |
179 | 속속67회 | 遲麟 | 2019.12.31 | 227 |
178 | 속속(83회) | 유주 | 2020.08.20 | 228 |
K님, 차마 깨칠 뻔 하였다 p129 <의견들이 빛나게 하는 대화> 중
우리는 무엇을 먹고 사는지요.
변비에 걸려 힘을 주고 앉아있다가 차라리 똥 싸는 걸 포기해버리듯, 목에 걸린 말을 주저하다가 뒤돌아서버리고는 부패하기 시작합니다. 저 하늘 아래에서는 남루한 말도 힘껏 내어놓을 수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