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공부라는 것은 내 생활의 일체를 진짜들의 그림자 안으로
가만히, 꾸준히 옮겨가는 노력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차마, 깨칠 뻔하였다>, p.291
무릇 공부라는 것은 내 생활의 일체를 진짜들의 그림자 안으로
가만히, 꾸준히 옮겨가는 노력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차마, 깨칠 뻔하였다>, p.291
110회 속속
10월 9일, 팽주 토우젠이 주관한 [레몬-청] [애플시나몬-청] 만들기
109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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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회 속속
104회 속속 - <황금가지> 1차시
104회 속속
103회 속속
102회 속속 : 짐멜과 모스를 읽은 후 단상
102회 속속
101회 속속 - 訪吾庭者不顧深山幽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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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속속
(9월7일) 59회 속속
(9월6일) 제2차 세종시 강연
(7월 27일) 56회 속속
'일꾼들의 자리'
'오해여 영원하라'
'오해를 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