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恩津彌勒이다.

나는 꼬박 3년간 인근의 논산에서 군생활을 했는데, 외출할 기회가 생기면 하릴없이 이곳을 찾곤 했다.

당시에는 찾는 이 없는 소박하고 궁벽한 사찰이었건만

그새 일변한 모습이다.

내 기억 속의 미륵에는 '슬픈' 기색이  오롯이 남아 있지만,

현실의 미륵은 왠지 졸부처럼 미끈미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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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60회 속속(9월21일)

  4. 104회 속속 - <황금가지> 1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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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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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82회 속속

  20. '내 기억 속의 彌勒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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