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恩津彌勒이다.

나는 꼬박 3년간 인근의 논산에서 군생활을 했는데, 외출할 기회가 생기면 하릴없이 이곳을 찾곤 했다.

당시에는 찾는 이 없는 소박하고 궁벽한 사찰이었건만

그새 일변한 모습이다.

내 기억 속의 미륵에는 '슬픈' 기색이  오롯이 남아 있지만,

현실의 미륵은 왠지 졸부처럼 미끈미끈하다.


  1. '속속'과 '속속' 사이

  2. '사람의 일이다'

  3. '내 기억 속의 彌勒에는'

  4. <장숙>_茶房

  5. <장숙>_다기

  6. <장숙>_다기

  7. <장숙>_걸레상

  8. <장숙> 匠林(장림)과 孰人庭(숙인정)

  9.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출간

  10.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

  11. <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12. <속속>에서 공부한 사상가

  13. <속속>식사 준비 조,

  14. <속속> 50회 기념 책갈피

  15. <길속글속> 지난 6개월, 책

  16. <글속길속>지난 학기 책들,

  17. <孰人齋>의 고양이 一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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