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恩津彌勒이다.

나는 꼬박 3년간 인근의 논산에서 군생활을 했는데, 외출할 기회가 생기면 하릴없이 이곳을 찾곤 했다.

당시에는 찾는 이 없는 소박하고 궁벽한 사찰이었건만

그새 일변한 모습이다.

내 기억 속의 미륵에는 '슬픈' 기색이  오롯이 남아 있지만,

현실의 미륵은 왠지 졸부처럼 미끈미끈하다.


  1. 차라리 영혼은,

  2. 이웃(四鄰)을 도울 수 없다면, 그것은 아직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

  3. '내 기억 속의 彌勒에는'

  4. 겨울을 배웅하는, 두물머리 산책

  5. <속속>에서 공부한 사상가

  6. 2019년2월23일, 쪽속

  7.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8. 85회 속속

  9. 140회 속속(2022/10/29)

  10. 135회 속속

  11. 숙인재의 정원

  12. 60회 속속(9월21일)

  13. 蟾江夏藏孰行(적은 생활, 작은 철학, 낮은중심의 공부)_ 低地

  14. 104회 속속 - <황금가지> 1차시

  15. 84회 속속

  16. '사람의 일이다'

  17. 주의를 기울이면,

  18. 우리가 하고 있는 공부

  19. [속속-들이] 비평의 기억

  20.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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