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낮은 곳이 말한다
상선(上善)의 지남이었던 물처럼
낮은 곳이 말한다 中 , 시집『옆방의 부처』
언제나 낮은 곳이 말한다
상선(上善)의 지남이었던 물처럼
낮은 곳이 말한다 中 , 시집『옆방의 부처』
108회 속속
식사 명구(名句)
142회 속속(2022/11/26)
[속속-들이] 죄 없는 순간
인생의 고통
144회 속속(2022/12/24)
밀양소풍 사진1 - 밀양강 다리
63회 속속
101회 속속
서숙에서 영시읽기
밀양소풍 사진4 - <예림서원> 강당 쪽마루
148회 첫 외)속속, 그 시작
112회 속속
주후단경(16) 151회 속속
139회 속속(2022/10/15)
서숙의 사물(1)
연못 補修
사물
89회 속속
속속(7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