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낮은 곳이 말한다
상선(上善)의 지남이었던 물처럼
낮은 곳이 말한다 中 , 시집『옆방의 부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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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시焉市, 어찌 시장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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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란 | 2018.11.06 | 373 |
| 56 |
언시에서 열린 작은 놀이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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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란 | 2019.06.19 | 332 |
| 55 |
연못 補修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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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泥子 | 2022.05.08 | 147 |
| 54 |
영혼은 어떻게 생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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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5.28 | 228 |
| 53 |
우리가 하고 있는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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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岑 | 2021.04.18 | 199 |
| 52 |
원념을 우회하는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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冠赫 | 2020.12.23 | 191 |
| 51 |
의문형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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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11.19 | 135 |
| 50 |
이 덧없는 청소라는 허드렛일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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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19.02.19 | 279 |
| 49 |
이웃(四鄰)을 도울 수 없다면, 그것은 아직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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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3.04.24 | 218 |
| 48 |
인생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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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10.29 | 160 |
| 47 |
일상의 낮은 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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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1.03.23 | 171 |
| 46 |
입식 의자 소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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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05.12 | 249 |
| 45 |
입식 준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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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05.03 | 193 |
| 44 |
자본과 영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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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4.16 | 267 |
| 43 |
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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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8.11.14 | 271 |
| 42 |
장숙 정원의 스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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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1.10.18 | 182 |
| 41 |
장숙, 회명재에서 숙인재로 이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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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1.04.28 | 535 |
| 40 |
적청화경(寂淸和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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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泥子 | 2022.05.26 | 238 |
| 39 |
제1회 장독포스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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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11.15 | 245 |
| 38 |
조금은 이상한 의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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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3.06.11 | 4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