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독 시간이었습니다.
우연히 눈을 주었던 저 사물이 너무 아름다워서요.
고요하고 별 뜻 없이 거기 놓여 있는 저것들이 너무 근사해서요,
두 서너 번 돌아보며,
어쩌지 하다가,
참지 못하고 수업 중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시독 시간이었습니다.
우연히 눈을 주었던 저 사물이 너무 아름다워서요.
고요하고 별 뜻 없이 거기 놓여 있는 저것들이 너무 근사해서요,
두 서너 번 돌아보며,
어쩌지 하다가,
참지 못하고 수업 중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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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142회 속속(2022/11/26) | 윤경 | 2022.12.04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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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112회 속속 | 侑奏 | 2021.10.10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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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89회 속속 | 유주 | 2020.11.19 | 146 |
38 | 속속(73회) 1 | 유주 | 2020.04.08 | 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