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명재 시절부터 장숙에는 크고 작은 탑들이 여러 기 있었습니다만,
오늘 아침에 숙인재 정원에서 처음으로 대면했던 저 탑이 그 모든 탑들 중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탑이 세워지던 순간, 출렁이며 흘러넘쳤을 시간을 떠올리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113회 속속
사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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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장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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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2.02.16 |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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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겨울 장숙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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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가온 | 2022.02.15 |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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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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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散 | 2022.02.03 | 1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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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室 공사 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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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2.01.29 | 1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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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보속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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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2.01.24 |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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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散 | 2022.01.18 |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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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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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회 속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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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散 | 2022.01.04 |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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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정의의 사람들> + 호박수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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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1.12.31 | 1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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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속속, 속초 겨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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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1.12.16 |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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侑奏 | 2021.12.07 |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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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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侑奏 | 2021.11.08 |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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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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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1.11.01 |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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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 정원의 스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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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1.10.18 |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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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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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1.10.18 | 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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侑奏 | 2021.09.27 | 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