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명재 시절부터 장숙에는 크고 작은 탑들이 여러 기 있었습니다만,
오늘 아침에 숙인재 정원에서 처음으로 대면했던 저 탑이 그 모든 탑들 중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탑이 세워지던 순간, 출렁이며 흘러넘쳤을 시간을 떠올리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회명재 시절부터 장숙에는 크고 작은 탑들이 여러 기 있었습니다만,
오늘 아침에 숙인재 정원에서 처음으로 대면했던 저 탑이 그 모든 탑들 중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탑이 세워지던 순간, 출렁이며 흘러넘쳤을 시간을 떠올리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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