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 속속이며, 따로 교재는 없습니다. 간단한 일정과 논의의 의제는 따로 공지합니다.
2021.12.01 09:50
길속글속(117회), 송년회, 2021/12/11~12
조회 수 388 추천 수 0 댓글 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65 | 시읽기 (75회) (1-4) 1 | 지린 | 2020.04.16 | 181 |
| 264 | 길속글속(76회), 2020/05/09 4 | 찔레신 | 2020.04.28 | 235 |
| 263 |
<西方에서 온 賢者>
2 
|
찔레신 | 2020.04.28 | 457 |
| 262 | 시읽기(76회)(1-5) | 지린 | 2020.05.02 | 236 |
| 261 |
쪽속(20회) '破鱉千里'(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간다)
8
|
지린 | 2020.05.05 | 313 |
| 260 | 글속길속(77회)/ 2020/05/23 3 | 찔레신 | 2020.05.10 | 225 |
| 259 |
<현장법사>
3
|
찔레신 | 2020.05.10 | 302 |
| 258 | 시읽기(77회) (1-5) | 지린 | 2020.05.15 | 208 |
| 257 | 길속글속(78회), 2020/06/06 5 | 찔레신 | 2020.05.26 | 246 |
| 256 |
<존 스튜어트 밀>과 <정약용>
|
찔레신 | 2020.05.27 | 204 |
| 255 | 시읽기(78회) (1-5) | 지린 | 2020.05.27 | 219 |
| 254 |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
1
|
찔레신 | 2020.06.03 | 550 |
| 253 | <길속글속>(79회), 2020/06/20 3 | 찔레신 | 2020.06.09 | 300 |
| 252 | 시읽기(79회) (1-5) | 지린 | 2020.06.11 | 330 |
| 251 | 길속글속(80회), 2020/07/04 4 | 찔레신 | 2020.06.23 | 696 |
| 250 |
쪽속(21회) 破鱉千里(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간다) 안내,
8
|
지린 | 2020.06.23 | 294 |
| 249 | 시읽기(80회) (1-5) 1 | 지린 | 2020.06.24 | 220 |
| 248 | 길속글속(81회)/ 2020/07/18 8 | 찔레신 | 2020.07.07 | 400 |
| 247 | 시읽기(81회) (1-4) 1 | 지린 | 2020.07.07 | 263 |
| 246 |
쪽속(22회) <집중과 영혼> + <금계필담> (신청마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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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0.07.08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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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속속을 신청한 숙인들은,
는길 초담 내이 실가온(11일 참석, 부분참석) 수잔(11일참석)
회옥 영도 여ㅇㅈ 연니자 하이당 지린 이ㅇㅇ 등 모두 1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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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 여부가 현재 미정인 숙인들은 해완 마ㅎㄱ 지ㅇㄱ, 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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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하는 숙인은 이ㅇㄴ과 약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