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의 지평은 나를 ‘우리’ 위에 포갠 후
다시 그 우리 속에 너를 포획하는 독아론이 아니다.
<동무론>, p.290
“미래와의 관계, 그것은 타자와의 진정한 관계이다.”
레비나스 <시간과 타자>, p.80
타자의 지평은 나를 ‘우리’ 위에 포갠 후
다시 그 우리 속에 너를 포획하는 독아론이 아니다.
<동무론>, p.290
“미래와의 관계, 그것은 타자와의 진정한 관계이다.”
레비나스 <시간과 타자>, p.80
136회 속속(2022/09/03)
135회 속속
134회 속속
133회 속속
12월7일(토) 강연: 비평의 숲과 동무공동체
129회 속속, 개숙식 행사
127회 속속, 주후단경(4)
126회 속속, 주후단경(3)
126회 속속, 우리의 공부
124회 속속
122회 속속
120회 속속
119회 속속
118회 속속
116회 속속
115회 속속
114회 속속
113회 속속
112회 속속
111회 속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