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8.12.24 23:23

천안 산새

조회 수 3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산새는 예전에 레스토랑였다. 과거엔 특별한날 가는 외식장소였지만, 지금은 다양한 인문학 외식이 차려져 들고나는 사람들의 배고픈 정신을 달래주고 있다. 산새가 벌써 9년이 되었단다. 처음엔 특별할 것도 없는 산새라는 이름이 새롭게 다가온다. 이곳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산새처럼 종일 노래부르며 살것 같다. 지금처럼 산새가 오래도록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주길 소망한다.


  1. 여성

  2. Hirt der Sprache

  3. ‘대책 없이 추워진 날씨에 고양이 걱정’

  4. No Image 02Feb
    by 더스트
    2019/02/02 by 더스트
    Views 282 

    살며, 배우며, 쓰다(정신의 형식)

  5. 딴 생각

  6. 절망으로

  7. No Image 24Dec
    by 영도물시
    2018/12/24 by 영도물시
    Views 333 

    천안 산새

  8. 물의 씨

  9. 살며, 배우며, 쓰다(문화의 기원 편 1~6)

  10. 건축가 박진택

  11. No Image 29Oct
    by 遲麟
    2018/10/29 by 遲麟
    Views 329 

    웃음 소리

  12. No Image 26Oct
    by 오수연
    2018/10/26 by 오수연
    Views 256 

    아직도 가야 할 길...

  13. No Image 26Oct
    by yield
    2018/10/26 by yield
    Views 306 

    허영,낭만적거짓 그리고 나

  14. 7살 서율이

  15. No Image 01Oct
    by 遲麟
    2018/10/01 by 遲麟
    Views 334 

    웃은 죄

  16. No Image 19Sep
    by 시란
    2018/09/19 by 시란
    Views 311 

    나라는 여백(餘白) 1 -J의 訃告

  17. No Image 19Sep
    by 구절초
    2018/09/19 by 구절초
    Views 355 

    자유주의자 아이러니스트 (Liberal Ironist}

  18. No Image 14Sep
    by 오수연
    2018/09/14 by 오수연
    Views 306 

    변명과 핑계없는 삶

  19. No Image 13Sep
    by 올리브
    2018/09/13 by 올리브
    Views 271 

    나를 보다

  20. No Image 13Sep
    by 하람
    2018/09/13 by 하람
    Views 447 

    연극적 실천이 주는 그 무엇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 16 Nex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