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8.12.24 23:23

천안 산새

조회 수 3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산새는 예전에 레스토랑였다. 과거엔 특별한날 가는 외식장소였지만, 지금은 다양한 인문학 외식이 차려져 들고나는 사람들의 배고픈 정신을 달래주고 있다. 산새가 벌써 9년이 되었단다. 처음엔 특별할 것도 없는 산새라는 이름이 새롭게 다가온다. 이곳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산새처럼 종일 노래부르며 살것 같다. 지금처럼 산새가 오래도록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주길 소망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2 이상한 표정 영도물시 2018.09.10 370
301 연극적 실천이 주는 그 무엇 하람 2018.09.13 447
300 나를 보다 올리브 2018.09.13 271
299 변명과 핑계없는 삶 오수연 2018.09.14 307
298 자유주의자 아이러니스트 (Liberal Ironist} 구절초 2018.09.19 355
297 나라는 여백(餘白) 1 -J의 訃告 시란 2018.09.19 311
296 웃은 죄 遲麟 2018.10.01 334
295 7살 서율이 3 file 형선 2018.10.13 663
294 허영,낭만적거짓 그리고 나 yield 2018.10.26 306
293 아직도 가야 할 길... 오수연 2018.10.26 257
292 웃음 소리 遲麟 2018.10.29 329
291 건축가 박진택 1 file 진진 2018.11.11 2232
290 살며, 배우며, 쓰다(문화의 기원 편 1~6) 1 더스트 2018.11.13 344
289 물의 씨 1 file 遲麟 2018.11.28 272
» 천안 산새 영도물시 2018.12.24 333
287 절망으로 file 형선 2019.01.15 335
286 딴 생각 file 형선 2019.01.29 301
285 살며, 배우며, 쓰다(정신의 형식) 더스트 2019.02.02 283
284 ‘대책 없이 추워진 날씨에 고양이 걱정’ 1 형선 2019.02.13 341
283 Hirt der Sprache 3 형선 2019.02.27 33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 Nex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