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8.12.24 23:23

천안 산새

조회 수 4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산새는 예전에 레스토랑였다. 과거엔 특별한날 가는 외식장소였지만, 지금은 다양한 인문학 외식이 차려져 들고나는 사람들의 배고픈 정신을 달래주고 있다. 산새가 벌써 9년이 되었단다. 처음엔 특별할 것도 없는 산새라는 이름이 새롭게 다가온다. 이곳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산새처럼 종일 노래부르며 살것 같다. 지금처럼 산새가 오래도록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주길 소망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 惟珍爱萬萬 3 燕泥子 2019.07.18 415
28 <藏孰> 천안시대, 晦明齋를 열며 2 file 찔레신 2019.07.11 503
27 花燭(화촉) file 형선 2019.06.20 617
26 정체성과 수행성 2 file 형선 2019.06.05 420
25 부재(不在)하는 신 1 file 형선 2019.05.22 384
24 들을 수 없음 1 file 형선 2019.04.25 401
23 다시 기억하며 file 형선 2019.04.10 331
22 방학 file 형선 2019.03.27 361
21 여성 file 형선 2019.03.13 356
20 Hirt der Sprache 3 형선 2019.02.27 458
19 ‘대책 없이 추워진 날씨에 고양이 걱정’ 1 형선 2019.02.13 443
18 살며, 배우며, 쓰다(정신의 형식) 더스트 2019.02.02 391
17 딴 생각 file 형선 2019.01.29 407
16 절망으로 file 형선 2019.01.15 420
» 천안 산새 영도물시 2018.12.24 424
14 물의 씨 1 file 遲麟 2018.11.28 362
13 살며, 배우며, 쓰다(문화의 기원 편 1~6) 1 더스트 2018.11.13 442
12 건축가 박진택 1 file 진진 2018.11.11 2372
11 웃음 소리 遲麟 2018.10.29 454
10 아직도 가야 할 길... 오수연 2018.10.26 375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 16 Nex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