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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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K별강(2)/ '자득(自得)' | 찔레신 | 2021.02.24 | 52 |
173 | K별강(1)/ '오해(誤解)' | 찔레신 | 2021.02.24 | 59 |
172 | k 별강(3)/ '이해란 무엇인가?' | 찔레신 | 2021.02.26 | 58 |
171 | <차마, 깨칠 뻔하였다>낭독 (사람은 왜 바뀌지 않는가 - 자의식의 함정, 심검(尋劍), 보상과 환상) | 近岑 | 2021.05.19 | 17 |
170 | <차마, 깨칠 뻔하였다>, 어른, 어른이 되지 못하는 | 近岑 | 2021.05.30 | 14 |
169 | <집중과 영혼>낭독, 25.달인과 성인 혹은 집중의 쌍생 | 近岑 | 2021.05.03 | 18 |
168 | <집중과 영혼>낭독, '서언' | 희명자 | 2021.03.17 | 40 |
167 | <자본과 영혼>낭독(매체의 죄, 하이힐과 현명한 상처의 종말) | 近岑 | 2021.05.25 | 9 |
166 | <자본과 영혼>, 어떤 억압과 침묵의 고리, 반본返本의 교육학, 평등(자)의 그늘 | 近岑 | 2021.06.29 | 11 |
165 | <사랑, 그 환상의 물매>, 마음의 '최소주의' | 近岑 | 2021.06.06 | 21 |
164 | <비평의 숲과 동무공동체> 종교와 인문학, 어느 불가능한 연대의 가능성 | 近岑 | 2021.06.20 | 10 |
163 | <봄날은 간다>, 서문 | 수잔 | 2021.12.19 | 14 |
162 | <봄날은 간다>, p89-96 | 수잔 | 2022.04.03 | 11 |
161 | <봄날은 간다>, p79-85 | 수잔 | 2022.03.27 | 14 |
160 | <봄날은 간다>, p71-78 | 수잔 | 2022.03.20 | 12 |
159 | <봄날은 간다>, p62-70 | 수잔 | 2022.02.26 | 13 |
158 | <봄날은 간다>, p55-61 | 수잔 | 2022.02.19 | 20 |
157 | <봄날은 간다>, p49-54 | 수잔 | 2022.02.12 | 19 |
156 | <봄날은 간다>, p44-48 | 수잔 | 2022.01.24 | 15 |
155 | <봄날은 간다>, p35-43 | 수잔 | 2022.01.15 |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