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84. 者以財發身 不仁者以身發財 (大學)

185. 天命之謂性 率性之謂道 修道之謂敎 (中庸)

186. 道也者 不可須臾離也 可離非道也

187. 戒愼乎其所不睹 恐懼乎其所不聞

188. 莫見乎隱 莫顯乎微

189. 致中和 天地位焉 萬物育焉

190. 君子時中

191. 人莫不飮食也 鮮能知味也

192. 舜好問而好察邇言

193. 君子 和而不流

194. 遁世不見知而不悔 唯聖者能之

195. 君子之道 費而隱

196. 人之爲道而遠人 不可以爲道

197. 言顧行 行顧言

198. 君子居易以俟命 小人行險以徼倖

199. 行遠必自邇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우리 서간문/한시(12) (1-20) 찔레신 2020.01.06 310
43 湛軒은 누구인가? (1-14) 1 찔레신 2020.04.01 313
42 闇然而章(10): 지금에 충실하라 5 찔레신 2022.10.16 315
41 (현대) 한국인이란 누구인가? (83회 속속 별강) 敬以(경이) 2020.08.19 316
40 한문고전강독 인용문 (121-140) (맹자) 찔레신 2019.10.21 324
39 闇然而章(3), 짐작(시기)하지 않으면 자유로워질 겁니다. 2 file 찔레신 2022.07.10 326
38 闇然而章(6): 이기는 버릇으로 생활을 구성하고, 지는 싸움으로 희망을 만든다 2 찔레신 2022.08.21 327
37 <유한계급론> (1-10) 1 찔레신 2021.04.21 334
36 한문 서간문/한시(13) (1-20) file 찔레신 2020.02.28 336
35 고전한문강독(236-245) (禮記/近思錄) 찔레신 2020.03.17 341
34 라디오극(1) '예수, 말이 없었다' 1 file 찔레신 2020.02.05 347
33 闇然而章(9), 청소하라, 神이 오시도록 2 찔레신 2022.09.27 348
32 闇然而章(7), 몸은 섣부른 말을 싫어한다 2 찔레신 2022.09.04 356
31 통신표(6): 2020년 <藏孰>의 공부길 (1-7/계속) 1 찔레신 2019.12.30 359
30 闇然而章(2), 아니, 변명 따위는 안 해요 2 찔레신 2022.06.25 362
29 속속(157회), 매듭과 트임 (1-19/계속) 1 file 찔레신 2024.01.08 368
28 <사치와 자본주의> (1-7) 1 찔레신 2021.03.30 372
27 茶山의 글 (1-15) 찔레신 2020.11.10 383
26 Rudolf Otto(1869~1937) (1-7) file 찔레신 2021.10.06 395
25 막스 베버(Max Weber, 1864~1920) (1-11) 2 찔레신 2021.07.27 39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