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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君子以虛受人 (近思錄)

247. 不學便老而衰

248. 膽慾大而心慾小

249. 智慾圓而行慾方

250. 言學便以道爲志, 言人便以聖爲志

251. 觀物察己 物我一理

252. 學者要自得

253. 愼言語以養其德 節飮食以養其體

254. 寫者 此是學

255. 靜後見萬物, 自然皆有春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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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 闇然而章(17)/ 에고가 깨져야 진실이 다가온다 2 file 찔레신 2023.02.05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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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闇然而章(8)/ 정신은 자란다 2 찔레신 2022.09.19 278
59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찔레신 2022.11.27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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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우리 서간문/한시(11) (1-20) 찔레신 2019.11.22 284
56 闇然而章(4)/ 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2 찔레신 2022.07.24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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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闇然而章(22)/ 중심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2 찔레신 2023.05.28 286
52 베르그송(1859~1941) (1-6) 찔레신 2021.07.14 287
51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2 file 찔레신 2023.01.08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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