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46. 君子以虛受人 (近思錄)

247. 不學便老而衰

248. 膽慾大而心慾小

249. 智慾圓而行慾方

250. 言學便以道爲志, 言人便以聖爲志

251. 觀物察己 物我一理

252. 學者要自得

253. 愼言語以養其德 節飮食以養其體

254. 寫者 此是學

255. 靜後見萬物, 自然皆有春意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 闇然而章(18)/ 내 집은 4층인데 왜 늘 5층까지 올라가는가 2 file 찔레신 2023.02.19 270
67 고전한문강독(350~357 ) (莊子/墨子/荀子) 찔레신 2020.10.26 272
66 우리 서간문/한시(9) (1-20) 찔레신 2019.09.11 273
65 우리 서간문/한시(10) (1-20) 찔레신 2019.10.23 273
64 闇然而章(17)/ 에고가 깨져야 진실이 다가온다 2 file 찔레신 2023.02.05 273
63 闇然而章(19)/ 책은 많으니 책이고... 2 file 찔레신 2023.03.19 273
62 크로산(John Dominic Crossan)의 예수 (1-10) 1 찔레신 2020.02.04 274
61 闇然而章(11)/ 어떻게 현명하게 복종할 수 있는가? 2 찔레신 2022.10.30 278
60 闇然而章(8)/ 정신은 자란다 2 찔레신 2022.09.19 279
59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찔레신 2022.11.27 280
58 우리 서간문/한시(11) (1-20) 찔레신 2019.11.22 284
57 闇然而章(5)/ 서두르지 않고, 쉬지(게으르지) 않고 2 찔레신 2022.08.07 284
56 Kant 사상의 알짬(2) (1-11) 찔레신 2020.05.26 286
55 闇然而章(4)/ 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2 찔레신 2022.07.24 286
54 Hanna Arendt (1906~1975) (1-14) 1 찔레신 2022.08.16 287
53 베르그송(1859~1941) (1-6) 찔레신 2021.07.14 289
52 闇然而章(22)/ 중심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2 찔레신 2023.05.28 293
51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2 file 찔레신 2023.01.08 294
50 Emma Goldman(1869 - 1940)/ (1-5) file 찔레신 2021.08.24 297
49 한문 서간문(한시)(15) (1-20) 찔레신 2020.06.27 29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