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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智者知幾而固守

257. 差若毫釐 謬以千里

258. 防小人之道 正己爲先

259. 慾當大任 須是篤實

260. 爲戒 必於方盛之時

261. 和而不流

262. 博學不敎 內而不出(小學)

263. 飽食暖衣 逸居而無敎 即近於禽獸

264. 身也者 父母之遺體也 行父母之遺體 敢不敬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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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 闇然而章(6): 이기는 버릇으로 생활을 구성하고, 지는 싸움으로 희망을 만든다 2 찔레신 2022.08.21 328
65 闇然而章(5)/ 서두르지 않고, 쉬지(게으르지) 않고 2 찔레신 2022.08.07 281
64 闇然而章(4)/ 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2 찔레신 2022.07.24 284
63 闇然而章(3), 짐작(시기)하지 않으면 자유로워질 겁니다. 2 file 찔레신 2022.07.10 327
62 闇然而章(23)/ 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평온할 뿐이다 찔레신 2023.06.11 304
61 闇然而章(22)/ 중심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2 찔레신 2023.05.28 286
60 闇然而章(21)/ 생각은 공부가 아니다 2 file 찔레신 2023.05.14 243
59 闇然而章(20)/ 인간만이 절망이다 2 file 찔레신 2023.04.02 266
58 闇然而章(2), 아니, 변명 따위는 안 해요 2 찔레신 2022.06.25 363
57 闇然而章(19)/ 책은 많으니 책이고... 2 file 찔레신 2023.03.19 271
56 闇然而章(18)/ 내 집은 4층인데 왜 늘 5층까지 올라가는가 2 file 찔레신 2023.02.19 266
55 闇然而章(17)/ 에고가 깨져야 진실이 다가온다 2 file 찔레신 2023.02.05 269
54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2 file 찔레신 2023.01.08 291
53 闇然而章(15)/ 원망도 없이, 냉소도 없이 2 file 찔레신 2022.12.26 239
52 闇然而章(14)/ 언제나 다시 시작한다 2 file 찔레신 2022.12.12 234
51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찔레신 2022.11.27 278
50 闇然而章(12)/ 應해서 말해요, 혼자 떠들지 말고 2 찔레신 2022.11.13 250
49 闇然而章(11)/ 어떻게 현명하게 복종할 수 있는가? 2 찔레신 2022.10.30 276
48 闇然而章(10): 지금에 충실하라 5 찔레신 2022.10.16 317
47 闇然而章(1)/ '오해받든 상관치 않아요' 2 찔레신 2022.06.21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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