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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膽慾大而心慾小 智慾圓而行慾方

276. 乎外 所以養其中也

277. 讀論語者 但將弟子問處 便作己問, 將聖人答處 便作今日耳聞 自然有得

278. 學校禮義相先之地 而月使之爭 殊非敎養之道

279. 常持四字 勤謹和緩

280. 賢而多財  則損其志 愚而多財 則益其過

281. 當先天下之憂而憂 後天下之樂而樂也

282. 自不妄語始

283. 聖人 處無爲之事, 行無言之敎 (老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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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闇然而章(6): 이기는 버릇으로 생활을 구성하고, 지는 싸움으로 희망을 만든다 2 찔레신 2022.08.21 327
65 闇然而章(5)/ 서두르지 않고, 쉬지(게으르지) 않고 2 찔레신 2022.08.07 278
64 闇然而章(4)/ 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2 찔레신 2022.07.24 283
63 闇然而章(3), 짐작(시기)하지 않으면 자유로워질 겁니다. 2 file 찔레신 2022.07.10 326
62 闇然而章(23)/ 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평온할 뿐이다 찔레신 2023.06.11 300
61 闇然而章(22)/ 중심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2 찔레신 2023.05.28 282
60 闇然而章(21)/ 생각은 공부가 아니다 2 file 찔레신 2023.05.14 238
59 闇然而章(20)/ 인간만이 절망이다 2 file 찔레신 2023.04.02 263
58 闇然而章(2), 아니, 변명 따위는 안 해요 2 찔레신 2022.06.25 362
57 闇然而章(19)/ 책은 많으니 책이고... 2 file 찔레신 2023.03.19 270
56 闇然而章(18)/ 내 집은 4층인데 왜 늘 5층까지 올라가는가 2 file 찔레신 2023.02.19 264
55 闇然而章(17)/ 에고가 깨져야 진실이 다가온다 2 file 찔레신 2023.02.05 265
54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2 file 찔레신 2023.01.08 290
53 闇然而章(15)/ 원망도 없이, 냉소도 없이 2 file 찔레신 2022.12.26 238
52 闇然而章(14)/ 언제나 다시 시작한다 2 file 찔레신 2022.12.12 232
51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찔레신 2022.11.27 277
50 闇然而章(12)/ 應해서 말해요, 혼자 떠들지 말고 2 찔레신 2022.11.13 249
49 闇然而章(11)/ 어떻게 현명하게 복종할 수 있는가? 2 찔레신 2022.10.30 276
48 闇然而章(10): 지금에 충실하라 5 찔레신 2022.10.16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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