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75. 膽慾大而心慾小 智慾圓而行慾方

276. 乎外 所以養其中也

277. 讀論語者 但將弟子問處 便作己問, 將聖人答處 便作今日耳聞 自然有得

278. 學校禮義相先之地 而月使之爭 殊非敎養之道

279. 常持四字 勤謹和緩

280. 賢而多財  則損其志 愚而多財 則益其過

281. 當先天下之憂而憂 後天下之樂而樂也

282. 自不妄語始

283. 聖人 處無爲之事, 行無言之敎 (老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 장숙소강(1)/ <금욕, 절욕, 그리고 하아얀 의욕>/ 2022/06/11 file 찔레신 2022.05.05 456
47 한문 서간문/한시(19): (1-20) 찔레신 2022.05.29 541
46 闇然而章(1)/ '오해받든 상관치 않아요' 2 찔레신 2022.06.21 420
45 闇然而章(2), 아니, 변명 따위는 안 해요 2 찔레신 2022.06.25 364
44 闇然而章(3), 짐작(시기)하지 않으면 자유로워질 겁니다. 2 file 찔레신 2022.07.10 328
43 闇然而章(4)/ 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2 찔레신 2022.07.24 290
42 한문 서간문/한시(20)/ (1-20) file 찔레신 2022.07.30 493
41 闇然而章(5)/ 서두르지 않고, 쉬지(게으르지) 않고 2 찔레신 2022.08.07 287
40 Hanna Arendt (1906~1975) (1-14) 1 찔레신 2022.08.16 288
39 闇然而章(6): 이기는 버릇으로 생활을 구성하고, 지는 싸움으로 희망을 만든다 2 찔레신 2022.08.21 331
38 Hanna Arendt (1906~1975)(2): (1-5/계속) 찔레신 2022.08.22 220
37 闇然而章(7), 몸은 섣부른 말을 싫어한다 2 찔레신 2022.09.04 360
36 闇然而章(8)/ 정신은 자란다 2 찔레신 2022.09.19 282
35 闇然而章(9), 청소하라, 神이 오시도록 2 찔레신 2022.09.27 376
34 闇然而章(10): 지금에 충실하라 5 찔레신 2022.10.16 331
33 闇然而章(11)/ 어떻게 현명하게 복종할 수 있는가? 2 찔레신 2022.10.30 279
32 闇然而章(12)/ 應해서 말해요, 혼자 떠들지 말고 2 찔레신 2022.11.13 253
31 Max Weber (1-17/계속) 찔레신 2022.11.13 268
30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찔레신 2022.11.27 281
29 闇然而章(14)/ 언제나 다시 시작한다 2 file 찔레신 2022.12.12 23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