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311. 知者不言 言者不知

312. 多利器 國家滋昏

313. 治大國 若烹小鮮

314. 九層之臺 起於累土, 千里之行 始於足下

315. 聖人 被褐懷玉

316. 和大怨 必有餘怨

317. 朝菌不知晦朔 蟪蛄不知春秋 (이하, <莊子>)

318. 至人無己 神人無功

319. 鷦鷯巢於深林不過一枝 鼴鼠飮河不過滿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 湛軒은 누구인가? (1-14) 1 찔레신 2020.04.01 315
85 漢文, 書簡文/漢詩 (21) (1-10) file 찔레신 2023.01.08 431
84 漢文, 書簡文/漢詩(22/1-3) 찔레신 2024.02.10 96
83 茶山의 글 (1-15) 찔레신 2020.11.10 384
82 茶山의 앞과 뒤 찔레신 2020.11.08 235
81 谷崎潤一郎/ 作品の評価 file 찔레신 2019.10.17 502
80 闇然而章(1)/ '오해받든 상관치 않아요' 2 찔레신 2022.06.21 413
79 闇然而章(10): 지금에 충실하라 5 찔레신 2022.10.16 316
78 闇然而章(11)/ 어떻게 현명하게 복종할 수 있는가? 2 찔레신 2022.10.30 276
77 闇然而章(12)/ 應해서 말해요, 혼자 떠들지 말고 2 찔레신 2022.11.13 249
76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찔레신 2022.11.27 277
75 闇然而章(14)/ 언제나 다시 시작한다 2 file 찔레신 2022.12.12 232
74 闇然而章(15)/ 원망도 없이, 냉소도 없이 2 file 찔레신 2022.12.26 238
73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2 file 찔레신 2023.01.08 290
72 闇然而章(17)/ 에고가 깨져야 진실이 다가온다 2 file 찔레신 2023.02.05 265
71 闇然而章(18)/ 내 집은 4층인데 왜 늘 5층까지 올라가는가 2 file 찔레신 2023.02.19 264
70 闇然而章(19)/ 책은 많으니 책이고... 2 file 찔레신 2023.03.19 270
69 闇然而章(2), 아니, 변명 따위는 안 해요 2 찔레신 2022.06.25 362
68 闇然而章(20)/ 인간만이 절망이다 2 file 찔레신 2023.04.02 263
67 闇然而章(21)/ 생각은 공부가 아니다 2 file 찔레신 2023.05.14 23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