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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知者不言 言者不知

312. 多利器 國家滋昏

313. 治大國 若烹小鮮

314. 九層之臺 起於累土, 千里之行 始於足下

315. 聖人 被褐懷玉

316. 和大怨 必有餘怨

317. 朝菌不知晦朔 蟪蛄不知春秋 (이하, <莊子>)

318. 至人無己 神人無功

319. 鷦鷯巢於深林不過一枝 鼴鼠飮河不過滿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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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 闇然而章(15)/ 원망도 없이, 냉소도 없이 2 file 찔레신 2022.12.26 239
25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2 file 찔레신 2023.01.08 291
24 漢文, 書簡文/漢詩 (21) (1-10) file 찔레신 2023.01.08 440
23 闇然而章(17)/ 에고가 깨져야 진실이 다가온다 2 file 찔레신 2023.02.05 267
22 闇然而章(18)/ 내 집은 4층인데 왜 늘 5층까지 올라가는가 2 file 찔레신 2023.02.19 265
21 闇然而章(19)/ 책은 많으니 책이고... 2 file 찔레신 2023.03.19 270
20 闇然而章(20)/ 인간만이 절망이다 2 file 찔레신 2023.04.02 265
19 '闇然而章' 복습 (11~20회) 2 찔레신 2023.04.16 170
18 闇然而章(21)/ 생각은 공부가 아니다 2 file 찔레신 2023.05.14 241
17 闇然而章(22)/ 중심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2 찔레신 2023.05.28 284
16 闇然而章(23)/ 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평온할 뿐이다 찔레신 2023.06.11 302
15 속속(157회), 매듭과 트임 (1-19/계속) 1 file 찔레신 2024.01.08 377
14 NDSL(1) 긁어 부스럼 유재 2024.02.04 110
13 漢文, 書簡文/漢詩(22/1-3) 찔레신 2024.02.10 101
12 NDSL(1_수정본) 긁어 부스럼 유재 2024.02.15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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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NDSL(2_수정본) 연극과 생활극 孰匪娘 2024.03.21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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