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336. 視乎冥冥 聽乎無聲

337. 大人無己

338. 達於理者 必明於權

339. 善養生者若牧羊然 視其後者而鞭之

340. 從水之道而不爲私焉

341. 皮爲之災也

342. 美者自美 吾不知其美也 惡者自惡 吾不知其惡也

343若白駒之過䧍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 闇然而章(19)/ 책은 많으니 책이고... 2 file 찔레신 2023.03.19 270
105 闇然而章(18)/ 내 집은 4층인데 왜 늘 5층까지 올라가는가 2 file 찔레신 2023.02.19 264
104 闇然而章(17)/ 에고가 깨져야 진실이 다가온다 2 file 찔레신 2023.02.05 265
103 漢文, 書簡文/漢詩 (21) (1-10) file 찔레신 2023.01.08 431
102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2 file 찔레신 2023.01.08 290
101 闇然而章(15)/ 원망도 없이, 냉소도 없이 2 file 찔레신 2022.12.26 238
100 闇然而章(14)/ 언제나 다시 시작한다 2 file 찔레신 2022.12.12 232
99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찔레신 2022.11.27 277
98 Max Weber (1-17/계속) 찔레신 2022.11.13 265
97 闇然而章(12)/ 應해서 말해요, 혼자 떠들지 말고 2 찔레신 2022.11.13 249
96 闇然而章(11)/ 어떻게 현명하게 복종할 수 있는가? 2 찔레신 2022.10.30 276
95 闇然而章(10): 지금에 충실하라 5 찔레신 2022.10.16 316
94 闇然而章(9), 청소하라, 神이 오시도록 2 찔레신 2022.09.27 349
93 闇然而章(8)/ 정신은 자란다 2 찔레신 2022.09.19 276
92 闇然而章(7), 몸은 섣부른 말을 싫어한다 2 찔레신 2022.09.04 356
91 Hanna Arendt (1906~1975)(2): (1-5/계속) 찔레신 2022.08.22 218
90 闇然而章(6): 이기는 버릇으로 생활을 구성하고, 지는 싸움으로 희망을 만든다 2 찔레신 2022.08.21 327
89 Hanna Arendt (1906~1975) (1-14) 1 찔레신 2022.08.16 286
88 闇然而章(5)/ 서두르지 않고, 쉬지(게으르지) 않고 2 찔레신 2022.08.07 278
87 한문 서간문/한시(20)/ (1-20) file 찔레신 2022.07.30 48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