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76. 君子憂道不憂貧(論語)

77. 道不同 不相爲謀(論語)

78. 不患寡而患不均(論語)

79. 均無貧(論語)

80. 樂道人之善(論語)

81. 言未及之而言爲之躁 言及之而不言爲之隱(論語)

82. 未見顔色而言爲之瞽(論語)

83. 畏天命 畏大人 畏聖人之言(論語)

84. 生而知之者上也 學而知之者次也 困而學之 又其次也(論語)

85. 忿思難(論語)

86. 見得思義(論語)

87. 不學詩無以言(論語)

88. 不學禮 無以立(論語)

89. 性相近也 習相遠也(論語)

90. 唯上智與下愚不移(論語)

91. 割鷄焉用牛刀(論語)

92. 恭則不侮 寬則得衆(論語)

93. 好人不好學 其弊也愚(論語)

94. 好直不好學 其弊也絞(論語)

95. 鄕愿德之賊也(論語)

96. 道聽而途說 德之棄也(論語)

97. 古之愚也直 今之愚也詐而已矣(論語)

98. 惡紫之奪朱也(論語)

99. 惡稱人之惡者, 惡居下流而訕上者(論語)

100. 直道而事人 焉往而不三黜(論語)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 (현대) 한국인이란 누구인가? (83회 속속 별강) 敬以(경이) 2020.08.19 320
85 闇然而章(10): 지금에 충실하라 5 찔레신 2022.10.16 317
84 湛軒은 누구인가? (1-14) 1 찔레신 2020.04.01 317
83 우리 서간문/한시(12) (1-20) 찔레신 2020.01.06 311
82 闇然而章(23)/ 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평온할 뿐이다 찔레신 2023.06.11 305
81 <길속글속> 61회 복습 교재 (1-6) 2 찔레신 2019.09.30 303
80 <Georg Simmel, 1958~1918> (1-7) 1 file 찔레신 2021.05.06 302
79 시독(35), 부교재 찔레신 2019.11.06 300
78 한문 서간문(한시)(15) (1-20) 찔레신 2020.06.27 296
77 Emma Goldman(1869 - 1940)/ (1-5) file 찔레신 2021.08.24 294
76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2 file 찔레신 2023.01.08 292
75 闇然而章(22)/ 중심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2 찔레신 2023.05.28 287
74 베르그송(1859~1941) (1-6) 찔레신 2021.07.14 287
73 Hanna Arendt (1906~1975) (1-14) 1 찔레신 2022.08.16 286
72 Kant 사상의 알짬(2) (1-11) 찔레신 2020.05.26 286
71 闇然而章(4)/ 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2 찔레신 2022.07.24 284
70 우리 서간문/한시(11) (1-20) 찔레신 2019.11.22 284
69 闇然而章(5)/ 서두르지 않고, 쉬지(게으르지) 않고 2 찔레신 2022.08.07 281
68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찔레신 2022.11.27 278
67 闇然而章(8)/ 정신은 자란다 2 찔레신 2022.09.19 27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