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궁과 재강 - 한문고전강독 인용문(141-155) (맹자)

141. 道在邇, 而求諸遠

142. 誠者天之道也思誠者人之道也

143. 至誠而不動者未之有也

144. 失其身而能事其親者, 吾未之聞也

145. 仲尼不爲已甚者

146. 可以取, 可以無取, 取傷廉. 可以與, 可以無與, 與傷惠. 可以死, 可以無死, 死傷勇.

147. 所惡於智者, 爲其鑿也

148. 孔子聖人之時者也

149. 友也者友其德也

150. 告者曰, 食色性也

151. 學問之道無他, 求其放心而已矣

152. 其愛身不若桐梓哉, 弗思甚也

153. 大匠誨人, 必以規矩, 學者亦必以規矩

154. 道若大路然, 其難知哉, 人病不求耳

155. 萬物皆備於我矣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	闇然而章(6): 이기는 버릇으로 생활을 구성하고, 지는 싸움으로 희망을 만든다 2	찔레신	2022.08.21	327
65	闇然而章(5)/ 서두르지 않고, 쉬지(게으르지) 않고 2	찔레신	2022.08.07	278
64	闇然而章(4)/ 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2	찔레신	2022.07.24	283
63	闇然而章(3), 짐작(시기)하지 않으면 자유로워질 겁니다. 2	찔레신	2022.07.10	326
62	闇然而章(23)/ 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평온할 뿐이다	찔레신	2023.06.11	301
61	闇然而章(22)/ 중심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2	찔레신	2023.05.28	282
60	闇然而章(21)/ 생각은 공부가 아니다 2	찔레신	2023.05.14	239
59	闇然而章(20)/ 인간만이 절망이다 2	찔레신	2023.04.02	263
58	闇然而章(2), 아니, 변명 따위는 안 해요 2	찔레신	2022.06.25	362
57	闇然而章(19)/ 책은 많으니 책이고... 2	찔레신	2023.03.19	270
56	闇然而章(18)/ 내 집은 4층인데 왜 늘 5층까지 올라가는가 2	찔레신	2023.02.19	264
55	闇然而章(17)/ 에고가 깨져야 진실이 다가온다 2	찔레신	2023.02.05	266
54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2	찔레신	2023.01.08	290
53	闇然而章(15)/ 원망도 없이, 냉소도 없이 2	찔레신	2022.12.26	238
52	闇然而章(14)/ 언제나 다시 시작한다 2	찔레신	2022.12.12	233
51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찔레신	2022.11.27	277
50	闇然而章(12)/ 應해서 말해요, 혼자 떠들지 말고 2	찔레신	2022.11.13	249
49	闇然而章(11)/ 어떻게 현명하게 복종할 수 있는가? 2	찔레신	2022.10.30	276
48	闇然而章(10): 지금에 충실하라 5	찔레신	2022.10.16	316
47	闇然而章(1)/ '오해받든 상관치 않아요' 2	찔레신	2022.06.21	413

글쓴이

闇然而章(6): 이기는 버릇으로 생활을 구성하고, 지는 싸움으로 희망을 만든다 2

찔레신

2022.08.21

327

闇然而章(5)/ 서두르지 않고, 쉬지(게으르지) 않고 2

찔레신

202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