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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p6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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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초>, 11 ~ 1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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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p5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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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3) 병법은 이기는 기술이 아니라 이기는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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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초>, 6 ~ 10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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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p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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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초>, 서단 ~ 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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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2) 병법의 도는 곧 승리의 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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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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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와 연인>, 21. 매창 밖의 이화우 (매창과 유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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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p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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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와 연인>, 20. 어긋나는 살과 말 (라시스와 벤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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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p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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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와 연인>, 19. 천재 혹은 이기적인 태양 (피카소와 애정의 약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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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와 연인>, 18. 주소의 부재에 응답하는 미소 (부처와 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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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p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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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p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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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와 연인>, 17. 왜 그는 친구(애인)가 없는가? (쇼펜하우어와 그의 어머니 요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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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p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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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와 연인>, 16. 지식인의 동무 (졸라와 드레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