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나브로 완성되어 가는 茶室입니다.
슬금하게, 쉼이 없는,
'사람'의 손에 의해 되어져 갑니다.
* 시나브로 완성되어 가는 茶室입니다.
슬금하게, 쉼이 없는,
'사람'의 손에 의해 되어져 갑니다.
茶室 공사 중 2
122회 속속
28회 보속의 자기소개 中,
주후단경(1)
124회 속속
보속(30회), 지리산 소풍
지리산 봄 소풍, 효신이 전하는 글
보속, 지리산 소풍後_ 超然春
주후단경(2)
126회 속속, 우리의 공부
청주 상당산성(淸州 上黨山城)을 걷다
126회 속속, 주후단경(3)
숙인재의 정원
연못 補修
127회 속속, 주후단경(4)
茶室 그리고 회화(槐花)나무
적청화경(寂淸和敬)
129회 속속, 개숙식 행사
주후단경(5) 130회 속속
주후단경(6) 131회 속속
곳입니다.
함께 돕진 못했지만 다실에 들어갈 때마다 내이님과 그외 도우신 손길들을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