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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20509_174442307.jpg


저번주에 이어 숙인재의 두릅과 머위나물이 장숙의 식탁에 올라왔습니다.

 누군가가 심어논 두릅과 머위는 매년 봄 우리의 

식탁을 풍성하게 해 줄것 같습니다.  

시원한 북엇국과 불고기 ,달래양념 간장에 김 ,표고버섯 무침, 미나리전....

-신은 인간에게 먹을것을 보냈고, 악마는 요리사를 보냈습니다-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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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33회 속속

  5. 12월7일(토) 강연: 비평의 숲과 동무공동체

  6. 129회 속속, 개숙식 행사

  7. 127회 속속, 주후단경(4)

  8. 126회 속속, 주후단경(3)

  9. 126회 속속, 우리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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