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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쓰기와 함께, 새로운 숙제 하나를 더 부과합니다. 

그간 배운 여러 이론들이나 <장숙>의 생활양식을 집약한 문장 하나씩을  '암기'합니다. 

한글/중국어/일본어/영어, 의 네 나라말로 욉니다. 

숙제검사는 <한문강독> 시간의 말미에 행하며, 이 꼭지의 이름은 '闇然而章'이라고 합니다. 



--

<속속> 131회/


-오해를 받든 상관치 않아요

-误会也没有关系

-誤解してもかまいません

-I don't care if you get me wrong or not




  1. 闇然而章(7), 몸은 섣부른 말을 싫어한다

  2. No Image 22Aug
    by 찔레신
    2022/08/22 by 찔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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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na Arendt (1906~1975)(2): (1-5/계속)

  3. 闇然而章(6): 이기는 버릇으로 생활을 구성하고, 지는 싸움으로 희망을 만든다

  4. Hanna Arendt (1906~1975) (1-14)

  5. 闇然而章(5)/ 서두르지 않고, 쉬지(게으르지) 않고

  6. 한문 서간문/한시(20)/ (1-20)

  7. 闇然而章(4)/ 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8. 闇然而章(3), 짐작(시기)하지 않으면 자유로워질 겁니다.

  9. 闇然而章(2), 아니, 변명 따위는 안 해요

  10. 闇然而章(1)/ '오해받든 상관치 않아요'

  11. No Image 29May
    by 찔레신
    2022/05/29 by 찔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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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문 서간문/한시(19): (1-20)

  12. 장숙소강(1)/ <금욕, 절욕, 그리고 하아얀 의욕>/ 2022/06/11

  13. 장숙(小)강

  14. Carl Gustav Jung (1875~1961) (1-10/계속)

  15. Ersnt Cassirer(1874~1945) (1-5)

  16. Rudolf Otto(1869~1937) (1-7)

  17. Johan Huizinga (1872~1945)/ (1-7)

  18. Emma Goldman(1869 - 1940)/ (1-5)

  19. 막스 베버(Max Weber, 1864~1920) (1-11)

  20. No Image 14Jul
    by 찔레신
    2021/07/14 by 찔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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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그송(1859~194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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