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KakaoTalk_20220622_143148027.jpg


숙인재의 상추가 무럭무럭 자라서 장숙의 식탁에 올라왔습니다. 

상추겉절이와, 훈제오리 쌈으로 맛있게 이용되었습니다. 

숙인이 직접 쑨 도토리묵과 된장찌개, 그리고 가지냉채로 색감도 아름다운

훌륭한 저녁식사였습니다.


-당신의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묻지 마십시오. 점심을 뭘로 할 건지 물어보세요-

Ask not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Ask  what's for lunch.


  1. <길속글속> 지난 6개월, 책

  2. '일꾼들의 자리'

  3. 136회 속속(2022/09/03)

  4. 주후단경(9) 135회 속속

  5. 135회 속속

  6. 서숙에서 영시읽기

  7. 주후단경(8) 134회 속속

  8. 蟾江夏藏孰行(적은 생활, 작은 철학, 낮은중심의 공부)_ 低地

  9. ‘적은, 작은, 낮은’ 22년 여름 장숙행

  10. 서숙의 사물(1)

  11. 134회 속속

  12. 주후단경(7) 133회 속속

  13. 서울 보속(1)

  14. 133회 속속

  15. 서숙 準備

  16. 서숙

  17. 실습(實習)

  18. 주후단경(6) 131회 속속

  19. 주후단경(5) 130회 속속

  20. 129회 속속, 개숙식 행사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