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인재의 상추가 무럭무럭 자라서 장숙의 식탁에 올라왔습니다.
상추겉절이와, 훈제오리 쌈으로 맛있게 이용되었습니다.
숙인이 직접 쑨 도토리묵과 된장찌개, 그리고 가지냉채로 색감도 아름다운
훌륭한 저녁식사였습니다.
-당신의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묻지 마십시오. 점심을 뭘로 할 건지 물어보세요-
Ask not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Ask what's for lunch.
숙인재의 상추가 무럭무럭 자라서 장숙의 식탁에 올라왔습니다.
상추겉절이와, 훈제오리 쌈으로 맛있게 이용되었습니다.
숙인이 직접 쑨 도토리묵과 된장찌개, 그리고 가지냉채로 색감도 아름다운
훌륭한 저녁식사였습니다.
-당신의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묻지 마십시오. 점심을 뭘로 할 건지 물어보세요-
Ask not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Ask what's for lunch.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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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房 -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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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 2018.11.19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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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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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 匠林(장림)과 孰人庭(숙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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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默動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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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장숙>_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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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_茶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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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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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窓多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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