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KakaoTalk_20220622_143148027.jpg


숙인재의 상추가 무럭무럭 자라서 장숙의 식탁에 올라왔습니다. 

상추겉절이와, 훈제오리 쌈으로 맛있게 이용되었습니다. 

숙인이 직접 쑨 도토리묵과 된장찌개, 그리고 가지냉채로 색감도 아름다운

훌륭한 저녁식사였습니다.


-당신의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묻지 마십시오. 점심을 뭘로 할 건지 물어보세요-

Ask not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Ask  what's for lunch.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 속속을 마치고 茶房에서 file 시란 2018.10.18 328
76 손, file 희명자 2020.05.25 198
75 송년 속속, 속초 겨울 바다! file 는길 2021.12.16 1299
74 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3 file 찔레신 2023.02.19 186
73 수잔의 사진(2)/ 차방, 붉은 1 file 찔레신 2023.02.19 184
72 수잔의 사진(3)/ 조별토의, 저 너머 file 찔레신 2023.02.19 179
71 수잔의 사진(4)/ 침채, 그 옛날처럼 2 file 찔레신 2023.02.20 268
70 숙인재의 정원 2 file 燕泥子 2022.04.28 203
69 시간 2 file 토우젠 2018.10.23 335
68 시독40회 file 遲麟 2020.01.17 241
67 시독밥상 file 희명자 2019.12.16 248
66 식사 명구(名句) file 희명자 2020.04.16 161
65 file 형선 2019.02.17 185
64 신(神)은, file 지린 2022.01.05 1342
63 실습(實習) file 는길 2022.07.26 133
62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2 file 수잔 2023.04.13 316
61 아득한 곳을 향해 1 file 형선 2018.11.26 295
60 아름다운 것은 5 file 현소자 2018.12.09 353
59 어둠을 깨치다 file 효신 2020.12.15 162
58 어떤 실험, 혹은 실천 file 형선 2019.08.17 246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