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인재의 상추가 무럭무럭 자라서 장숙의 식탁에 올라왔습니다.
상추겉절이와, 훈제오리 쌈으로 맛있게 이용되었습니다.
숙인이 직접 쑨 도토리묵과 된장찌개, 그리고 가지냉채로 색감도 아름다운
훌륭한 저녁식사였습니다.
-당신의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묻지 마십시오. 점심을 뭘로 할 건지 물어보세요-
Ask not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Ask what's for lunch.
숙인재의 상추가 무럭무럭 자라서 장숙의 식탁에 올라왔습니다.
상추겉절이와, 훈제오리 쌈으로 맛있게 이용되었습니다.
숙인이 직접 쑨 도토리묵과 된장찌개, 그리고 가지냉채로 색감도 아름다운
훌륭한 저녁식사였습니다.
-당신의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묻지 마십시오. 점심을 뭘로 할 건지 물어보세요-
Ask not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Ask what's for lunch.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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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속속을 마치고 茶房에서 | 시란 | 2018.10.18 |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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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송년 속속, 속초 겨울 바다! | 는길 | 2021.12.16 | 1299 |
74 | 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3 | 찔레신 | 2023.02.19 | 186 |
73 | 수잔의 사진(2)/ 차방, 붉은 1 | 찔레신 | 2023.02.19 | 184 |
72 | 수잔의 사진(3)/ 조별토의, 저 너머 | 찔레신 | 2023.02.19 | 179 |
71 | 수잔의 사진(4)/ 침채, 그 옛날처럼 2 | 찔레신 | 2023.02.20 | 268 |
70 | 숙인재의 정원 2 | 燕泥子 | 2022.04.28 | 203 |
69 | 시간 2 | 토우젠 | 2018.10.23 | 335 |
68 | 시독40회 | 遲麟 | 2020.01.17 | 241 |
67 | 시독밥상 | 희명자 | 2019.12.16 | 248 |
66 | 식사 명구(名句) | 희명자 | 2020.04.16 | 161 |
65 | 신 | 형선 | 2019.02.17 | 185 |
64 | 신(神)은, | 지린 | 2022.01.05 | 1342 |
63 | 실습(實習) | 는길 | 2022.07.26 | 133 |
62 |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2 | 수잔 | 2023.04.13 | 316 |
61 | 아득한 곳을 향해 1 | 형선 | 2018.11.26 | 295 |
60 | 아름다운 것은 5 | 현소자 | 2018.12.09 | 353 |
59 | 어둠을 깨치다 | 효신 | 2020.12.15 | 162 |
58 | 어떤 실험, 혹은 실천 | 형선 | 2019.08.17 | 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