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KakaoTalk_20220622_143148027.jpg


숙인재의 상추가 무럭무럭 자라서 장숙의 식탁에 올라왔습니다. 

상추겉절이와, 훈제오리 쌈으로 맛있게 이용되었습니다. 

숙인이 직접 쑨 도토리묵과 된장찌개, 그리고 가지냉채로 색감도 아름다운

훌륭한 저녁식사였습니다.


-당신의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묻지 마십시오. 점심을 뭘로 할 건지 물어보세요-

Ask not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Ask  what's for l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