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2.07.04 15:08

시 읽기 (132회) (1-2)

조회 수 13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山行 杜牧

shānxíng dùmù

 

 

遠 上 寒 山 石 俓 斜

yuǎn shàng hán shān shí jìng xié

 

白 雲 生 處 有 人 家

bái yún shēng chù yǒu rén jiā

 

停 車 坐 愛 楓 林 晩

tíng chē zuòàifēng lín wǎn

 

霜 葉 紅 於 二 月 花

shuān gyè hóng yú èr yuè huā

 

 

 

ぐりまの死

ぐりまは子供に釣られてたたきつけられて死んだ。
取りのこされたるりだは。
菫の花をとつて。
ぐりまの口にさした。

半日もそばにいたので苦しくなつて水にはいつた。
顔を泥にうづめていると。
くわんらくの声々が腹にしびれる。
泪が噴上のやうに喉にこたへる。

菫をくはへたまんま。
菫もぐりまも。
カンカン夏の陽にひからびていつた。

草野心平「第百階級」所収. 1928

  • ?
    燕泥子 2022.07.04 15:08
    우리한시는 담당 숙인의 불참으로 이번 회에 한에 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6 글속길속(77회)/ 2020/05/23 3 찔레신 2020.05.10 225
125 쪽속(20회) '破鱉千里'(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간다) 8 file 지린 2020.05.05 315
124 시읽기(76회)(1-5) 지린 2020.05.02 236
123 <西方에서 온 賢者> 2 file 찔레신 2020.04.28 458
122 길속글속(76회), 2020/05/09 4 찔레신 2020.04.28 235
121 시읽기 (75회) (1-4) 1 지린 2020.04.16 181
120 쪽속(19회) '破鱉千里'(18일, 천안인근산소풍) 2 file 지린 2020.04.15 204
119 길속글속(75회), 2020/04/25 2 찔레신 2020.04.13 236
118 <칸트의 생애와 사상> file 찔레신 2020.04.07 250
117 시읽기(74회) (1-5) 遲麟 2020.04.03 220
116 길속글속(74회), 2020/04/11 6 file 찔레신 2020.03.31 296
115 쪽속(19회) 자진한잎 2중주(대금,거문고)<락,편> (신청마감) 7 file 遲麟 2020.03.23 295
114 시 읽기(73회)(1-5) 1 遲麟 2020.03.20 224
113 73회, 길속글속, 2020/03/28 4 file 찔레신 2020.03.17 283
112 쪽속(18회)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의 [작가미상](2020) 관람 7 file 遲麟 2020.03.17 391
111 시 읽기 (72회) (1-5) 遲麟 2020.03.05 191
110 길속글속(72회), 2020년 3월 14일 3 file 찔레신 2020.03.03 327
109 破鱉千里 찔레신 2020.03.03 177
108 시 읽기(71회) (1-6) 遲麟 2020.02.24 334
107 길속글속(71회), 2020년 2월 29일 6 찔레신 2020.02.18 695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