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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p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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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와 연인>, 14. 사의 찬미 (윤심덕과 김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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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와 연인>, 13. 스승, 혹은 제자 (유영모와 김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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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론>, '의욕', '인문(人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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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와 연인>, 11. 연애, 인정, 생산 (크레이스너와 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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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와 연인>, 7. 3, 혹은 살로메의 아이러니(루 살로메와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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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와 연인>, 3. 학과 물소(이덕무와 박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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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론>, 공부길, 술어(述語)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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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론>, 타자의 기억: '모른다',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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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론>, 무너지기의 희망: 선가귀감(仙家龜鑑)의 해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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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과 영혼>낭독(매체의 죄, 하이힐과 현명한 상처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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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없이 빛을 보다(120p-13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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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없이 빛을 보다(52p-6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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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깨칠 뻔하였다』, 『선인들의 공부법』, 『난중일기』 낭독(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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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깨칠 뻔하였다』, 『선인들의 공부법』, 『난중일기』 낭독(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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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293-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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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246-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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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초> 131~13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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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29) 훈련은 피 흘리지 않는 전쟁, 전쟁은 피 흘리는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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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216-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