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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9 12:31

133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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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QF.jpg KakaoTalk_20220728_225535476.jpg


* 이번 속속에서는 숙인들의 솜씨와 안목이 엿보이는 음식과 함께 아끼는 사물들을 소개하고 내어 주는 특별언시가 열렸습니다. 모처럼 책상 한 편 가득 채워진 사물들이 제각기 이야기를 가지면서 환해지고, 또 다른 관심과 응대로 밝아지기도 했습니다.

 

* ‘짐작하지 않고 살아갈 순 없을까?’라는 선생님의 질문과, 그 대신 조용히 응시하며 관찰하는 것으로 시작해보려 한다는 한 숙인의 말을 떠올리며 짐작을 하지 않음으로 생기는 새로운 가능성의 자리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1. <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2. 주후단경(15) 146회 속속

  3. 주후단경(10) 140회 속속

  4. 주후단경(8) 134회 속속

  5. 주후단경(7) 133회 속속

  6. 주후단경(2)

  7. 124회 속속

  8. 초록의 자리에서 밝음을 엿보다

  9. 146회 속속(2023.02.04.) 후기

  10. 126회 속속, 주후단경(3)

  11. 133회 속속

  12. 짧은 볕뉘 하나에,

  13. 3月 동암강독

  14. 주후단경(12) 142 회 속속

  15. 주후단경(6) 131회 속속

  16. 보속(30회), 지리산 소풍

  17. 90회 속속

  18. 주후단경(5) 130회 속속

  19. 주후단경(9) 135회 속속

  20. 주후단경(13) 143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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