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숙에서 처음으로 월남쌈을 해먹었습니다. 손이 많이가는 요리였지만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인생에서 성공하는 비결중 하나는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힘내 싸우는 것이다. -마크 트웨인-
장숙에서 처음으로 월남쌈을 해먹었습니다. 손이 많이가는 요리였지만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인생에서 성공하는 비결중 하나는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힘내 싸우는 것이다. -마크 트웨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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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實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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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2.07.26 | 345 |
72 |
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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簞彬 | 2022.07.26 | 375 |
71 |
서숙 準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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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泥子 | 2022.07.28 | 432 |
70 |
133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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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散 | 2022.07.29 | 311 |
69 |
서울 보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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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 | 2022.08.01 | 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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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단경(7) 133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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懷玉 | 2022.08.05 | 359 |
67 |
134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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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서숙의 사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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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泥子 | 2022.08.14 | 380 |
65 |
‘적은, 작은, 낮은’ 22년 여름 장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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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泥子 | 2022.08.14 | 404 |
64 |
蟾江夏藏孰行(적은 생활, 작은 철학, 낮은중심의 공부)_ 低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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肖澹 | 2022.08.15 | 459 |
63 |
주후단경(8) 134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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懷玉 | 2022.08.16 |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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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숙에서 영시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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簞彬 | 2022.08.19 | 392 |
61 |
135회 속속
1 ![]() |
윤경 | 2022.08.22 | 430 |
60 |
주후단경(9) 135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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懷玉 | 2022.08.31 | 379 |
59 |
136회 속속(2022/09/03)
1 ![]() |
윤경 | 2022.09.05 | 429 |
58 |
'일꾼들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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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2.09.06 | 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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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속글속> 지난 6개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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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2.09.12 | 452 |
56 | 칠판 칠 작업 (2022/09/19) 2 | 肖澹 | 2022.09.20 | 540 |
55 |
祈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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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2.10.03 | 558 |
54 |
139회 속속(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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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 | 2022.11.03 | 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