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숙에서 처음으로 월남쌈을 해먹었습니다. 손이 많이가는 요리였지만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인생에서 성공하는 비결중 하나는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힘내 싸우는 것이다. -마크 트웨인-
장숙에서 처음으로 월남쌈을 해먹었습니다. 손이 많이가는 요리였지만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인생에서 성공하는 비결중 하나는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힘내 싸우는 것이다. -마크 트웨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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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주후단경(10) 140회 속속 1 | 懷玉 | 2022.11.09 | 154 |
220 | 139회 속속(2022/10/15) | 윤경 | 2022.11.03 | 243 |
219 | 祈願 5 | 지린 | 2022.10.03 | 421 |
218 | 칠판 칠 작업 (2022/09/19) 2 | 肖澹 | 2022.09.20 | 384 |
217 | <길속글속> 지난 6개월, 책 | 는길 | 2022.09.12 | 304 |
216 | '일꾼들의 자리' 1 | 는길 | 2022.09.06 | 291 |
215 | 136회 속속(2022/09/03) 1 | 윤경 | 2022.09.05 | 282 |
214 | 주후단경(9) 135회 속속 | 懷玉 | 2022.08.31 | 218 |
213 | 135회 속속 1 | 윤경 | 2022.08.22 | 274 |
212 | 서숙에서 영시읽기 | 簞彬 | 2022.08.19 | 255 |
211 | 주후단경(8) 134회 속속 | 懷玉 | 2022.08.16 | 160 |
210 | 蟾江夏藏孰行(적은 생활, 작은 철학, 낮은중심의 공부)_ 低地 | 肖澹 | 2022.08.15 | 285 |
209 | ‘적은, 작은, 낮은’ 22년 여름 장숙행 | 燕泥子 | 2022.08.14 | 271 |
208 | 서숙의 사물(1) 1 | 燕泥子 | 2022.08.14 | 238 |
207 | 134회 속속 | 윤경 | 2022.08.07 | 203 |
» | 주후단경(7) 133회 속속 | 懷玉 | 2022.08.05 | 190 |
205 | 서울 보속(1) | 윤경 | 2022.08.01 | 242 |
204 | 133회 속속 | 未散 | 2022.07.29 | 192 |
203 | 서숙 準備 1 | 燕泥子 | 2022.07.28 | 264 |
202 | 서숙 2 | 簞彬 | 2022.07.26 | 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