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말하지 않는 희망을 말하는 것이 우리의 공부’라는 회옥의 영원한 자기소개의 말에 마음이 그만 찡-해졌습니다.
우주나 인생에는 겨끔내기의 법칙이 존재한다는 K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 공부하는 생활의 한켠에 놀이와 휴식이 주는
풍부한 리듬과 변주로 공부의 추진력을 얻는 학인이, 되어가고자 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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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 |
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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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1.10.18 | 146 |
| 216 |
연못 補修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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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泥子 | 2022.05.08 | 147 |
| 215 |
서숙의 사물(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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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泥子 | 2022.08.14 | 148 |
| 214 |
139회 속속(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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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 | 2022.11.03 | 149 |
| 213 |
주후단경(16) 151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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懷玉 | 2023.04.25 | 149 |
| 212 |
148회 첫 외)속속, 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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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 2023.03.21 | 151 |
| 211 | 짜장!! 양념입니다. 1 | 孰匪娘 | 2024.03.25 | 152 |
| 210 |
밀양소풍 사진4 - <예림서원> 강당 쪽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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冠赫 | 2020.12.09 | 153 |
| 209 |
112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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侑奏 | 2021.10.10 | 153 |
| 208 |
101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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侑奏 | 2021.05.09 | 154 |
| 207 |
서숙에서 영시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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簞彬 | 2022.08.19 | 154 |
| 206 |
인생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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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10.29 | 157 |
| 205 |
142회 속속(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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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 | 2022.12.04 | 157 |
| 204 |
144회 속속(202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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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 | 2023.01.07 | 157 |
| 203 |
밀양소풍 사진1 - 밀양강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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冠赫 | 2020.12.09 | 158 |
| 202 |
63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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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11.05 | 159 |
| 201 |
Ein alter Has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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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3.03.27 | 159 |
| 200 |
식사 명구(名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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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04.16 | 161 |
| 199 |
[속속-들이] 죄 없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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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12.09 | 161 |
| 198 |
108회 속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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侑奏 | 2021.08.15 | 1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