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말하지 않는 희망을 말하는 것이 우리의 공부’라는 회옥의 영원한 자기소개의 말에 마음이 그만 찡-해졌습니다.
우주나 인생에는 겨끔내기의 법칙이 존재한다는 K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 공부하는 생활의 한켠에 놀이와 휴식이 주는
풍부한 리듬과 변주로 공부의 추진력을 얻는 학인이, 되어가고자 합니다.
‘세상이 말하지 않는 희망을 말하는 것이 우리의 공부’라는 회옥의 영원한 자기소개의 말에 마음이 그만 찡-해졌습니다.
우주나 인생에는 겨끔내기의 법칙이 존재한다는 K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 공부하는 생활의 한켠에 놀이와 휴식이 주는
풍부한 리듬과 변주로 공부의 추진력을 얻는 학인이, 되어가고자 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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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속속>에서 공부한 사상가 | 형선 | 2019.04.07 | 210 |
251 | <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 簞彬 | 2024.05.23 | 108 |
250 |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 9 | 찔레신 | 2018.12.06 | 419 |
249 |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출간 2 | 지린 | 2020.04.22 | 334 |
248 | <장숙> 匠林(장림)과 孰人庭(숙인정) | 형선 | 2018.10.01 | 333 |
247 | <장숙>_걸레상 | 형선 | 2018.09.21 | 562 |
246 | <장숙>_다기 | 형선 | 2018.09.13 | 267 |
245 | <장숙>_다기 | 토우젠 | 2018.09.19 | 245 |
244 | <장숙>_茶房 | 형선 | 2018.09.09 | 321 |
243 | '내 기억 속의 彌勒에는' | 찔레신 | 2021.09.01 | 216 |
242 | '사람의 일이다' 2 | 형선 | 2019.04.15 | 200 |
241 | '속속'과 '속속' 사이 1 | 는길 | 2024.03.04 | 173 |
240 | '오해를 풀지 않는다' | 형선 | 2019.03.06 | 238 |
239 | '오해여 영원하라' | 토우젠 | 2018.10.08 | 292 |
238 | '일꾼들의 자리' 1 | 는길 | 2022.09.06 | 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