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말하지 않는 희망을 말하는 것이 우리의 공부’라는 회옥의 영원한 자기소개의 말에 마음이 그만 찡-해졌습니다.
우주나 인생에는 겨끔내기의 법칙이 존재한다는 K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 공부하는 생활의 한켠에 놀이와 휴식이 주는
풍부한 리듬과 변주로 공부의 추진력을 얻는 학인이, 되어가고자 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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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 |
봄맞이 대청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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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4.02 | 187 |
| 216 |
<속속>에서 공부한 사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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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4.07 | 208 |
| 215 |
孰人의 장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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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4.14 | 182 |
| 214 |
'사람의 일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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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4.15 | 200 |
| 213 |
자본과 영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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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4.16 | 267 |
| 212 |
49회 속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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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4.23 | 167 |
| 211 |
[자본과 영혼] 출간 소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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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4.26 | 218 |
| 210 |
추사 김정희 생가(충남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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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4.27 | 332 |
| 209 |
<속속> 50회 기념 책갈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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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5.01 | 248 |
| 208 |
50회 속속, 꽃과 수박과 반 걸음(跬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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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5.07 | 251 |
| 207 |
속속 50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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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소자 | 2019.05.07 | 194 |
| 206 |
51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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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5.20 | 185 |
| 205 |
9회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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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5.28 | 167 |
| 204 |
영혼은 어떻게 생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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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5.28 | 228 |
| 203 |
2019년 6월 1일 속속(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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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6.05 | 137 |
| 202 |
차라리 영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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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6.07 | 211 |
| 201 |
6월15일 속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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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6.17 | 170 |
| 200 |
언시에서 열린 작은 놀이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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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란 | 2019.06.19 | 331 |
| 199 |
6월 29일, 속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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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7.02 | 180 |
| 198 |
天安 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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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7.04 | 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