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말하지 않는 희망을 말하는 것이 우리의 공부’라는 회옥의 영원한 자기소개의 말에 마음이 그만 찡-해졌습니다.
우주나 인생에는 겨끔내기의 법칙이 존재한다는 K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 공부하는 생활의 한켠에 놀이와 휴식이 주는
풍부한 리듬과 변주로 공부의 추진력을 얻는 학인이, 되어가고자 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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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2019년 3월 16일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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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3.18 | 183 |
| 36 |
藏孰의 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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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3.17 | 193 |
| 35 |
被褐懷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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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3.11 | 192 |
| 34 |
'오해를 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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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3.06 | 238 |
| 33 |
2019년 3월2일 속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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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3.04 | 184 |
| 32 |
2019년2월23일, 쪽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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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2.25 | 210 |
| 31 |
이 덧없는 청소라는 허드렛일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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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19.02.19 | 279 |
| 30 |
2월16일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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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2.18 | 195 |
| 29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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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2.17 | 191 |
| 28 | 入春 2 | 토우젠 | 2019.02.12 | 248 |
| 27 |
주의를 기울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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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2.09 | 199 |
| 26 |
藏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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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2.05 | 366 |
| 25 |
동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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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2.04 | 270 |
| 24 |
밥상과 男子孰人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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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1.28 | 428 |
| 23 |
揷矢島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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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1.23 | 1243 |
| 22 |
孰人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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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8.12.24 | 290 |
| 21 |
藏孰江(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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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8.12.24 | 311 |
| 20 |
아름다운 것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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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소자 | 2018.12.09 | 354 |
| 19 |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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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18.12.06 | 419 |
| 18 |
아득한 곳을 향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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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8.11.26 | 2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