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밥과 직접 농사지은 감자로 끓인 황태감자국, 여름별미인 노각무침으로
소소하지만 풍성한 식탁이었습니다.
"식(食)은 운명을 좌우한다" - 미즈노 남보쿠( 일본의 운명학자, 사상가)-
콩나물밥과 직접 농사지은 감자로 끓인 황태감자국, 여름별미인 노각무침으로
소소하지만 풍성한 식탁이었습니다.
"식(食)은 운명을 좌우한다" - 미즈노 남보쿠( 일본의 운명학자, 사상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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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 효신 | 2023.05.25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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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차마, 깨 | 遲麟 | 2018.11.08 | 342 |
14 | 창조 4 | 지린 | 2021.11.01 | 1330 |
13 | 청주 상당산성(淸州 上黨山城)을 걷다 1 | 찔레신 | 2022.04.26 | 277 |
12 | 초록의 자리에서 밝음을 엿보다 | 효신 | 2020.12.10 | 104 |
11 | 추사 김정희 생가(충남 예산) | 형선 | 2019.04.27 | 332 |
10 | 칠판 칠 작업 (2022/09/19) 2 | 肖澹 | 2022.09.20 | 290 |
9 | 카뮈<정의의 사람들> + 호박수프 만들기 7 | 지린 | 2021.12.31 | 1510 |
8 | 하염없이 배우고 하염없이 비우면 1 | 는길 | 2021.07.13 | 338 |
7 | 황톳길 | 토우젠 | 2019.11.06 | 193 |
6 | 茶室 공사 중 1 | 찔레신 | 2022.01.29 | 1404 |
5 | 茶室 공사 중 2 1 | 肖澹 | 2022.02.24 | 1278 |
4 | 茶室 그리고 회화(槐花)나무 | 燕泥子 | 2022.05.12 | 221 |
3 | 茶房 - 깊이 | 올리브 | 2018.11.19 | 244 |
2 | Without Haste, Without Waste ! 1 | 찔레신 | 2021.07.12 | 273 |
1 | 약속할 수 있는가? | 찔레신 | 2018.09.06 | 427 |